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명탐정 펭수 스미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8:50

    >


    오랜만에 등장한 펜스 최어린이 캐 김명준 사장 ᄏᄏᄏ 알아보려고 카톡을 했다니 ~


    >


    프사가 너희들의 귀엽고, 헤드셋을 AS로 해준다는 내용이 왜 좀 이상해(?) 하지만 그래도 믿어보는 김명준 사장이니까 헤드셋을 보낸 펜스.


    >


    >


    그러나 하루 2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도 없이 헤드셋에 펜스는 사장실에 들어요.


    >


    >


    근데... 김명준 사장님이 보낸 거 아니래요 사기를 당한 겁니다.


    >


    화가 난 펜스는 택배를 맡긴 곳으로 가지만 앞 헤드셋은 사라진 상태다.


    >


    >


    그래서 펜스는 명탐정으로 변신해 범인을 찾는 데 자신이 있습니다.


    >


    첫 번째는 구매 현피 박재영. 근데 굳이 펜스 헤드셋을 가져갈 이유가 없고.


    >


    >


    요즘은 언제 등장해도 놀라지 않는 한국의 사골원배. 근데 원배도 요즘 캐릭터를 좀 이상하게 잡은 것 같은...


    >


    >


    박재영, 우골원배, 이동현 기자까지 동원할 수 있는 EBS 관계자들을 돌며 노란 모자 아저씨가 소개됩니다.


    >


    >


    청염소 뭐야라는 야키가 자신을 맞을 정도로 어색했던 노란색 모자 아저씨.


    >


    >


    스미싱이라는 사기를 당했다고 진단해주는데요?


    스미싱 당했을 때의 대처 요령, 펜스 사례부터 배워보겠습니다.


    >


    >


    사라진 헤드셋을 찾기 위해 현장 잠복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


    결국 헤드셋에 위치추적기가 달려 있다는 펜스 세계관에서 헤드셋 위치를 찾습니다.


    >


    그렇게 추적한 곳에서 만났다 청후동 북극곰... 네가 거기서 왜 나와?


    >


    >


    >


    알고 보면 어떤 놈들이 더 한다구.


    >


    사람을 속여칠로 피해를 끼치면 행선지는 단 1곳밖에 없죠.


    >


    >


    >


    이번 에피소드의 교훈은 스미싱을 조심하기 위해 취한 것 같은데, 여러 가지가 뭘까? 하고 싶은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펜스의 명탐정모자는 귀엽네요! ᄏ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