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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 준비, 기대해달라" (설특집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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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은 TV조선 오디션 버라이어티 '미스트로트'에서 우승해 중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지난해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였다. 이미 송가잉은 지난해 1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송 가인 리사이틀 AGAIN"를 개최했습니다. MBC는 현장을 찾지 않은 관객들 때문에 콘서트 실황을 홍쟈우에서 방송하고 8.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방송에 삼포를 거쳐서 4회 방송까지 높은 시청률에서 "시청률 보증 수표"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송가인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를 준비했어요. 합창단과 무대를 꽉 채워서 준비를 했어요. 악기를 연주하는 세션이 더 무대에 많이 출연합니다. 음악하는 그 스토리로 다른 분들이 가득 찰 계획입니다라고 이번 콘서트가 특별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녀만의 긴장을 푸는 비결에 대해 묻자 생각하기 나름이죠. 긴장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긴장된다. 욕심을 버리고 편하게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긴장이 풀릴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송가인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트로트에 대해 "즐거움을 주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친국도 어렵지 않게 생각해 주시면 어린 자녀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젊은 팬들이 많아졌다. 트로트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제 우선이다라고 줄거리를 줬어요. ​'20일 9 MBC가요 대제전'을 통해서 국카스텡과 콜라의 무대를 선 보인 송가이다. 그는 협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나에게도 새롭게 공부가 됐고 보는 사람들도 신선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런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며 "트로트도 다른 장르와 협업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콜라보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유상술(유재석)과의 협업을 묻자 (콜라보하는 것에) 영광스럽다. 꼭 듀엣을 해보고 싶다며 기쁨을 표시했다. 송가인은 가요, 발라드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다른 장르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괜찮다고 해 주셔서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발라드나 다른 분야에 좀 더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라고 향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뮤직비디오 연기에 대해서는 연기는 전혀 다르다. 손발이 오그라들어 못 할 것 같다. 연기를 잘해야 하는데 잘 못하니까 너무 부끄러워. 연기는 도전하고 싶지 않다. 연기는 배우가 하는 걸로라며 이야기를 아꼈다. 그는 트로트의 새싹들에게도 이 길(트로트)도 스토리의 험난한 길입니다. 피나는 노력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죠. 타고난 것도 있지만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트로트가 가볍지 않고 무게 있게 공부를 깊게 하면 대선배들의 위치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어린아이의 조언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안에 대해 묻자 그는 지금 신곡을 낸 지 얼마 안 됐다. 신곡을 홍보하고, 다른 분야로도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고, 콜라보도 많이 하고, OST도 많이 해보고 싶다"라고 스토리를 했어요.출처네이버 #송가인 #송가인설 특집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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