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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로봇수술후 2년 외래 결과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9:46

    갑상샘암 로봇 수술 후 2년 외래의 결과 드디어 기다리던 검사 결과 가끔요. 출근할때 종종 예약할때라서 아슬아슬하게 도착! 출근하는 차가 얼마나 과하고 다음부터는 이때로 예약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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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과도한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신종 콜로그아인 바이러스로 발열 체크한다. 늦었는데도 자꾸 때가 지연! 하지만 전체가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응해야 합니다. 곳곳에 신종 콜로그아인 바이러스 관련 안내가 붙어 있어 탈피하지 않으면 눈치를 보는데. 옆에서 한번 기침을 하면 정의 내용에 민감해져. 1층 입구에서도 병원에 드는 편들 열 체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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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모두 무사히 통과해서 드디어 진료받으러 갑니다. 접수 외래진료 오신 분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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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 전체 탈착용 모습! 당연히 해야죠. 손가락으로 누르는 버튼 등도 왠지 찰칵 하고 장갑을 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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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 등록 후 다음 본 교수님의 진찰실에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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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갑상선암 환자들이 항상 어과 같아요. 가장 최근에는 기본으로 진료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매번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면서 갑상선 쪽의 초sound파도 했지만 발견하지 못했고, 몸에 이상이 생겨 건강검진을 한 후 추가로 초sound파를 접수해서 발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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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촌 세브란스 암 병원 갑상선 외래 교수들의 진료 1정표입니다. 어플로 다운받아서 예약해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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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진료 대기하면서 게시판에 있어서 올려요.


    요헹료크 확인!-최근 14한개 이내 반도, 후베이 성 우한시 요헹료크 의료진에 스토리보다 하세요. 주요 증상의 확인-발열 또는 늠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어떤 감병인과 면회객 제한기침 에티켓 준수-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면 착용하는 것-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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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검사 결과를 들었어요. 고맙게도 폐 CT도 깨끗하고 골밀도 검사도 정상이고 피검사도 정상 약은 이다자로 유지해서 먹으면 되고, 이번에는 첫 해 후에 초sound파를 예약하고 외래 진료를 하자고 합니다. 뭔가 커다란 숙제가 끝난 것처럼 후련하다. 주변에 저와 ヒュ이 갑상선암 로봇수술 후 폐와 유방에 전이되거나 자기 암이 발생해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어서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수술 후 5년까지는 안심하고는 안 된다고 잘 관리하려고 합니다. 가벼운 감정으로 진료비를 수납한 후 약을 처방받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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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처방받으러 가고 신촌 세브란스암병원 지하 파리크라산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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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년 이후의 진료이니 약을 한가로이 500한개 분 받았네요. 교수님은 항상 여유있게 처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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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1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 사이좋게 안 만난 지 오래됐어 나쁘진 않아! 나쁘지 않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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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는 방법들도 2년간 맘코셍 많이 합니다. 저처럼. 약을 먹고 식사도 잘 하고 운동도 하면서 지내면 좋은 결과를 얻을거라 믿어요. 모두 다 힘내세요 ​#갑상선 암#갑상선#갑산 선암 수술 2년 후#신촌 세브란스 암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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