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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의 미래! 판교에서 열린 '초/중/고 자율주행 경진대회'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14:23
안녕하세요! 리리버입니다.제3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에서는 초중고생 자율주행차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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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부문에서는 모두 레고 마인드 스톰을 활용한 라인 트레이서 콘테스트가 진행되었고, 올해 새롭게 열린 아두이노와 초sound 퍼센서를 이용한 고등부 자작 자율주행차 콘테스트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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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자율 주행 콘테스트의 고등부는 또 실력 있는 고교생들을 곳 곳에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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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라인만 따르는 라인 트레이서가 아니라 서킷 곳곳에 표시된 지점에서 주차, 짐 하역 등을 수행해야 하는 고난이도 미션이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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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학생이 한 공간에서 대회를 준비했는데 많은 팀들이 10점 더 코딩을 하고 테스트 주행을 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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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는 가장 많은 30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습니다.초등부도 같은 컬러 센서로 라인을 따라가는 것은 중고등부만큼 높은 실력으로 서킷을 주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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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자작 자작경기는 올해가 '초소리!' 레고 마인드 스톰의 선진경기와는 달리 오픈 소스 플랫폼인 아두이노를 사용하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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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코딩에 의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가 좀 더 고난도의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바닥선을 따르는 라인 트레이서와 달리 벽이 세워진 코스를 허용하는 방식의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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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봇고, 중현고, 세1고, 배재고, 문수고, 삼1려고, 울산고, 학성고, 학성여고 등 9개 학교에서 미래의 자율주행공학도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차대회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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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문에서 다양한 팀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대회가 아니었는지 소견합니다. ㅋ
우리 본인이라서 자율주행차 산업의 미래 인재,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 제3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에서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마음껏 만나보세요!